현대약품(대표이사 김영학)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양재 AT 센터에서 열린 ‘2016 KONAIL EXPO’에 참가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홍보 부스를 운영해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네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2016 KONAIL EXPO’는 네일 제품, 네일 산업 기자재, 네일 케어 등 손톱에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국내 최대의 네일 관련 행사 중 하나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네일아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봄을 맞아 소비자에게 평소 소홀하기 쉬운 손톱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케라네일 홍보 부스에는 하루에만 약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참여했고 전문가 상담 부스에는 손톱 건강 진단과 올바른 손톱 관리 방법 등 손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해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케라네일’과 함께하는 다트 던지기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소비자 참여를 도모했다.
이혜림 현대약품 약국마케팅팀 약사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손톱 건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타깃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톱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동시에 케라네일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약품의 먹는 손톱영양제 케라네일은 손톱발육장애에 좋은 약용효모, 케라틴, 시스틴, 치아민 등을 함유해 다이어트나 네일아트를 하는 여성들이 많이 겪는 손톱 갈라짐과 부서짐을 개선하고 손톱발육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손톱으로 가꿔준다.
일반의약품으로 전국의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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